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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tters/마음의 소리

by Andrea. 2020. 4.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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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8

 

늘 성공의 관건은 인맥에 있다는 부담 사회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새로운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고
유사시 핸드폰 연락처를 펼치면
수페이지 넘어가는 연락처 목록을 소유한 자면
소위 말하는 시회생활 잘하는 사람이라 불린다.

사람을 알고 안부를 물음에 상대를 물질적 소용가치로 평가하여 접근하고 관리하는 태도는
맞지않다.

나는 인맥이 좁은 편이며 인맥수완도 좋지않다.

두터운 신뢰를 가진 사람, 한사람이
수십명의 인맥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졌다.
열명으로부터 듣게 되는 안부인사는 요란하여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삶의 깊이를 가진 고수들의 한마디 열변이
늘 더 채찍질하고 되돌아보게 했다.

그런 이들과의 만남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유학생활에서도 절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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