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5
어린 학창 시절을 되돌이켜보면 나는 말을 듣기 보단 하는 편이였다. 내 매니아들이 있곤했는데 그들이 나를 둘러싸고 궁금에 가득 찬 얼굴들을 하고 있는 장면은 내 유년시절의 강한 인상으로 기억속에 남아있다.
20대에 삶을 어떻게 살겠다라는 몇가지 원칙들을 세운 적이 있다. 매정하단 소릴 듣더라도 그 원칙들을 지켜오며 살아왔다. 그런데 살아가다보니 악의이건 선의이건 원칙을 거슬러야할 때는 자주 찾아왔고 고통받기 싫은 나는 그때면 차라리 말을 말았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나는 굉장히 말이 없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내 자신과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괜찮다라는 자기위안을 방패 삼아 너무 쉬운 삶을 살 방법을 습관화 시켜 버린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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