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외국어로 전공 공부하여 현지민과 시험보기

6. 공부 방법론/공부 방법론

by Andrea. 2019. 12. 31. 06:47

본문

2015.2.16

 

오늘은 유학생활 중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공부를 하고 현지인들과 동등하게 시험을 보면서 겪는 어려움과 그 극복방안, 공부방법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시험에 따라 공부법이 다양하게 존재할 것입니다. 오늘 하게 될 이야기는 두 꺼운 전공이론서적(요약본이 없겠다, 문제집도 없다, 외국어로 쓰여있다)를 공부하고 대학교 서술형 시험을 보는 경우를 위주로 말할 것입니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전공이론 서적을 공부하고 시험당일 커다란 백지에 몇가지 질문에 대해 서술형으로 써나가는 형의 시험대비공부방법입니다.

 

참고로 몇가지 공식으로 답을 도출하는 수학이나 과학분야 시험공부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대학교수준의 전공공부를 외국어로 한다는 것 자체에서부터 겁을 먹거나 부담감을 느낌니다.

 

모국어 였다면 전공서적을 읽고, 암기하고, 써보고, 친구에게 설명해보고 할텐데.. 외국어로된 전공서적의 단어들을 사전에서 찾는라 이미 시험기간의 절반을 소비하게 됩니다.

 

좀 똑똑한 아니 더 적합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제 경험 위주로 깨달은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알파벳또(알파벳)로 이루어진 단어를 보면 그 단어를 그림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혹시 이말이 이해가 안되시단면 한문으로 쓰여진 단어를 외울 때와 한글로 쓰여진 단어를 외울 때의 차이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