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2
5번째달도 개근상을 받았다.
원장님께서 마친 사람도 훌륭하지만
성실함을 가지고 산다는것, 그거 하나만으로 큰 능력을 갖고 있다는 말.
동감이 많이간다.
의외로 우리 나이때에 젊음이라는 자기 변명에 불과한 면죄부를 스스로 만들고
성실함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삶의 여유, 만족을 높은 가치로 여기는 유럽은 더 할 것이다.
동양인들 특히 아시아 인들이 갖고 있는 일개미 같은 성실함과
한국인의 악바리 정신으로 세계무대서 서는 선배들처럼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페루지아
일찍 먼저 페루지아로 떠난 동생에게서
페루지아 소식이 날라왔다.
내가 가려고 했으나 대사관일정 때문에 포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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