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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두 종류의 길

3. Letters/마음의 소리

by Andrea. 2019. 5. 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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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적성에 맞지 않지만 근성을 갖고 해나간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관성이 생기고 따르는 보상이 큰 만족감으로 돌아온다.

어느덧 그 분야에 맞는 적성을 갖게 된다.

 

이런 자수성가 경우의 성공스토리는 신화가 되고 노력과 발자취는 많은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자기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을 할 것 같으면 열심히 하게되고 운이 좋은 경우.

이 경우 역시 꾸준한 성실함, 불굴의 의지, 혼을 담은 노력이 없이는 어떠한 것도 보장되지 않는다.

 

가끔 남들의 성공신화를 이룬 다큐나 책을 읽는다. 활자나 방송매체로 그들의 고생했던 시절을 전부 공감하기는 한계는 있으나 이것은 내가 좋하하는 취미 중 하나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라 라는 말이 있다. 부의 축적이란 성공을 의미하는게 아닐 것이다.

 

내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의 친구가 매일 아침 앞 마당을 쓰는 모습을 보았고, 그가 꾸준히 성실함으로 임한다면 나 역시 매일 아침 꽃에 물을 주는 습관이라도 가지려는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이태리의 문화와 이들의 삶의 모체를 조금씩 체득해가며 이들 특유의 느린 문화와 여유부리는 정서를 찬양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관망만하며 내 삶의 임무를 다하는데 더 에너지를 쏟아야할지 선택에 달렸다.

 

나의 이십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환경과 만나는 사람이 내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나를 이룬, 내가 본받고 닮으려하며 습득해왔던 장점과 습관들이 오늘의 나를 지켜주길 바란다.

 

산바위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Form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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