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휴가철 비행기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는?

5. 유럽 생활 정보/이탈리아 유학

by Andrea. 2019. 11. 29. 07:12

본문

2013.5.25

 

휴가철 비행기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계세요? 사실 저도 해외여행 같은 것은 가본 적이 없던지라 이런 것에 전혀 문외한이였는데요. 저도 해외생활을 하다보니 한국 귀국 표를 사야 할때가 정기적으로 있는데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죠. 해외 비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마일리지도 그렇고 가격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들거든요.

제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싸게 한국과 외국을 다니는 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쌓인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휴가철 앞두고 해외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이런 얘기 한번 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비행기표는 빨리 예약할수록 싸다. 그런데 이것도 시기를 잘 골라야 합니다. 그러면 나갈 돈을 크게 아낄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가격이 유동적인 상품이 바로 항공권이에요.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와 유럽 도시 두 곳을 골라, 현재 예약 가능한 표의 가격을 알아본 자료가 있어 예로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보통 흔히 이용하는 skyscanner 사이트에서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7월의 싱가포르행 티켓의 경우, 본격 휴가철을 앞둔 시기인데도, 여행 비수기인 4개월 뒤 11월보다 20만원 가까이 싸다고 나왔어요.

 

석달 뒤 유럽행 티켓은 어떨까요? 추석 연휴 기간을 골랐는데도, 1년중 여행자가 가장 적다는 6개월 뒤의 표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와요.

 

이 이유는 바로 각 항공사가 전체 이코노미 클래스의 10에서 20% 정도를 이른바 '얼리버드 할인티켓'으로 정해 놓고, 특정 시기를 골라 내놓기 때문이에요.

 

지인 중 여행사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분이 계신데 귀뜸을 해보니 프로모션 항공권들은 보통 장거리는 (발권 120일 전부터) 90일 전, 단거리는 (발권 90일전부터) 60일 전쯤 많이 나오기 때문에, 너무 일찍 예약하기 것도 좋지만 이런 시기를 골라 프로모션 항공권을 기다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네요.

그럼, 어디서 구매하는 게 가장 쌀까요?

 

여행사 온라인사이트에서 비교 구매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부분 표가 여행사를 통해 팔리는 관행상, 보통 항공사들이 자체 판매보다 여행사를 통해 팔리는 표를 조금 더 저렴하게 책정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또, 국적항공사 표가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팔리긴 하긴 하느데요, 이게 또 표 구매지와 출발지가 다르면 표값이 대폭 엄청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에 출발하는 곳에서 예약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추가로 우리 국민들이 많이 가는 미국의 경우, 유학생이 몰리는 8월말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에요. 또, 장거리는 주중 출발, 단거리는 주말에 출발하는 표를 선택하면 좀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그럼 모두 저렴한 표 구해서 알찬 해외여행 하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